숙면을 취하는 개가 해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개는 말 그대로 늘어지게 잠이 들었다. 온몸에 기운을 다 빼고 긴장감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 ‘사람’들도 저렇게 자고 싶다. 몸을 웅크리지 않고 힘을 빼고 깊은 잠을 자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개가 부럽기는 처음”이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있는데, 다른 한편 일부는 개가 기린을 연상시키는 신체 구조를 가졌다며 놀라워한다.
[SBS E! 연예뉴스팀]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밀어도 밀어도 덥네'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의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사진 속에는 양떼들이...
단지 졸렸을 뿐이다. 단지 하품만 했을 뿐이다. 입을 쩍 벌리기만 했을 뿐인데, '야수', '괴물' 취급을 받는 애완견이 화제다.
이 애완견은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로 불린다. 이 개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애완견에 비해 덩치는 다소 커 보인다. 개의 표정은 무시무시하다. ...
233kg의 괴물 가자미가 포획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서울닷컴 I e뉴스팀] 233kg 괴물 가자미가 포획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노르웨이 근해에서 233kg 괴물 가자미가 잡혀 주목을 받았다. 이는 국제낚시협회가 인정한 기존 기록(419파운드)을 넘는 무게...
[서울신문 나우뉴스]뻔뻔한 야생 곰 한 마리가 가정집에 침입해 낮잠을 잔 뒤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NBC 지역방송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플로리다주(州) 네이플스 라나이에 있는 한 저택에 몸길이 2.5m에 달하는 곰이 들어와 낮잠을 잔 뒤 유유히 사라...
...처럼 보이는 그 기구는 견공의 네 발을 밖으로 내놓은 상태로 몸에 딱맞게 만들어진 ‘하니스’(일종의 벨트)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소유자에겐 패션의 하나로 보일 수 있지만 해당 견공이 불편해 보인다고 주장했고 일부 네티즌은 잔인한 동물 학대라고 ...
숙면을 취하는 개가 해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개는 말 그대로 늘어지게 잠이 들었다. 온몸에 기운을 다 빼고 긴장감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 ‘사람’들도 저렇게 자고 싶다. 몸을 웅크리지 않고 힘을 빼고 깊은 잠을 자길 원하는 사람들이...
[서울신문 나우뉴스]”바쁘지 않으시면 저 좀 구해주실래요?”
대형 쓰레기통에 빠진 라쿤들의 사진이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한장으로 사람들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든 이 사진은 최근 미국 뉴욕의 한 대형 쓰레기통 속에서 촬영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미국 너...
주인 따라하는 고양이 게시물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온라인커뮤니티
[스포츠서울닷컴 ㅣ e뉴스팀] 주인 따라하는 고양이 게시물이 애완동물과 주인간 교감하는 모습으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인 따라하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고양이와 아이의 모습...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모든 것을 얻었다. 해외 SNS에서 주목 받는 다람쥐는 자판기 속으로 침투하는 데 성공했다. 뭘 더 바라겠는가. 사람으로 치면 금맥을 찾은 셈이다. 로또에 당첨된 것에 비유할 수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다람쥐가 삶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았다며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