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집 침입해 낮잠 잔뒤 떠난 ‘뻔뻔’ 야생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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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뻔뻔한 야생 곰 한 마리가 가정집에 침입해 낮잠을 잔 뒤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NBC 지역방송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플로리다주(州) 네이플스 라나이에 있는 한 저택에 몸길이 2.5m에 달하는 곰이 들어와 낮잠을 잔 뒤 유유히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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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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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와 남자의 일광욕’이 해외 SNS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람과 캥거루가 다정하게 어울린 것이 신기하고 캥거루의 뒤태가 관능적(?)이라 절로 웃게 된다는 반응도 있는데, 가장 흥미로운 ‘미스터리’는 따로 숨어 있다. ‘최초의 상황은 어땠을까’ 해외 네티즌들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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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다 똑같아”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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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한 듯 쓰려져 자는 엄마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주변에서 자는 새끼 고양이들의 자세는 정상적(?)인데 반해 엄마 고양이는 사람 비슷한 자세로 곯아떨어졌다. 새끼들 젖먹이고 돌보느라 대단히 피곤했던 모양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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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워라~ ‘늘어지게 자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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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취하는 개가 해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개는 말 그대로 늘어지게 잠이 들었다. 온몸에 기운을 다 빼고 긴장감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 ‘사람’들도 저렇게 자고 싶다. 몸을 웅크리지 않고 힘을 빼고 깊은 잠을 자길 원하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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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행복이란~ 강아지들의 천국 같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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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지쳐 쓰러질 때 배불리 밥을 먹은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SNS 와이프로그와 핀터레스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사진들은 하나같이 먹다 지쳐 잠이 든 강아지들의 모습을 포착한 것. 밥그릇을 옆에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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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검사 불필요, 아빠와 아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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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모양은 조금 다르다. 무늬도 다르다. 그러나 잠자는 모습을 본 후로는 이들 고양이의 혈연관계를 의심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고양이 부자는 앞발을 가슴에 붙이고 뒷발을 시원하고 뻗은 상태로 자는 게 꼭 닮았다. 눈을 질끈 감은 것도 비슷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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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짜꿍 고양이.....‘발 크기 재는 고양이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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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깨울 수 없어”
‘잠에서 깨지 마라’고 바라게 된다는 고양이 사진이다. 고양이들은 크기가 조금 다를 뿐 마치 거울을 사이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앞발과 뒷발을 붙이고 잠을 잔다. 흡사 발 크기를 비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불편하지 않을까 싶지만 서로의 발이 지지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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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는 내 친구”…진짜 ‘정글북’ 소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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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티피는 부모를 따라 보츠나와,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진짜 ‘야생’에서 살았다.
하늘을 지붕삼아 어린 시절을 보낸 티피의 친구는 놀랍게도 사자, 표범, 치타, 코끼리, 타조 등 동물들이다. 티피는 졸릴 땐 사자 옆이나 타조 등 위에서 낮잠을 자고 심심할 땐 자신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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