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안전기술원, 검은 색 윤이 나는 범부채 열매가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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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화단에 범부채가 까만색 열매송이를 익히고 있다.
범부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학명은 Belamcanda chinensis이다. 사간(射干)이라고도 한다. 2005년의 DNA 염기서열 분석 결과에 따라서, 범부채속(Belamcanda)의 유일종 범부채(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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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과 한밤의 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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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자전거 불빛에 빛나는 수크령 이삭.
바로 아래에는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은 강아지풀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수크령(Pennisetum alopecuroides)은 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언뜻 보면 강아지풀을 닮았지만 훨씬 크다. 지랑풀,길갱이,랑미초 등으로도 불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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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 벼 벼... 벼이삭 익어가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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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논에서 자라는 벼;
벼속에는 약 23종의 벼가 있고, 이중 재배종은 아시아 재배종인 Oryza sativa와 아프리카 재배종인 Oryza glaberrima 두 종뿐이다. O. glaberrima는 서아프리카의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되며, 일반적으로 재배벼는 O. sati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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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보호대 옆 좀돌팥 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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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가 근처 도로변.
좀돌팥 덩굴이 왕고들빼기 줄기를 타고 자라고 있다. 팥깍지 속도 차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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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초를 타고 자란 며느리배꼽 덩굴과 배꼽 닮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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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논가 도로변.
며느리배꼽(문화어: 사광이풀, Persicaria perfoliata)은 마디풀과에 딸린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한국·중국·일본·러시아 극동부 및 인도·인도차이나 반도 원산이다. 턱잎 안에 열매가 들어 있는 모양이 배꼽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며누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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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입구 도로변 팥, 팥깍지, 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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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입구. 표지판이 보인다.
팥은 한해살이풀로 높이 30-50cm이다. 그 열매는 소두(小豆), 적소두(赤小豆), 팥콩이라고도 불린다. 원산지는 아시아 극동 지역으로서 중국에서는 2000년 전부터 재배가 되었으며, 주로 한국·중국·일본 등에서 재배되는 작물이다.
덩굴성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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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청미래덩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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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쉼터, 공주시.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은 청미래덩굴과의 덩굴성 관목으로 학명은 Smilax china이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명감나무, 전라도에서는 종가시덩굴, 황해도에서는 매발톱가시, 강원도에서는 참열매덩굴이라고 부르는데, 꽃집에서는 멍개나무 또는 망개나무로 부른다. 한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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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 털 열매가 잔뜩 열린 도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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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쉼터. 공주시.
도꼬마리속에는 도꼬마리, 큰도꼬마리, 가시도꼬마리 3종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주로 보는 것은 도꼬마리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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