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연구원 은행나무 열매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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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연못 주변 길가에서 자라는 은행나무에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다.
노란 색이 드는 것이 좀 있으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익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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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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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화과나무 열매 == 무화과 (無花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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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 화단에는 다수의 무화과나무가 심어져 있다. 무화과(無花果)가 익어간다.
꽃이 피지 않아서 무화과나무라고 하는 데, 실제로는 열매 속에 꽃이 피는 거라고 한다.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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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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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전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미리 보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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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꽃 열매가 영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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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두리교 근처의 달맞이꽃 열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려는 지 달맞이꽃은 지고 열매를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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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자리공(붉은대자리공) 검붉은 열매, 무당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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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리공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검붉은 색으로 익어가고 있다. 독성이 있어서 먹으면 안된다고...
50년대에 공수물자에 묻어서 미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귀화식물이다.
토종 자리공은 흰색, 이 녀석은 줄기와 꽃대가 붉은 색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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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가리 열매의 하얀 속살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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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다.
열매 하나를 땄다. 꼭지에서 하얀색 진액이 흐른다.
껍질을 깠다. 하얀 속살을 드러낸다. 사실은 덜 익은 씨앗 덩어리다. 맛있다. 달작지근한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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