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크령 씨앗 이삭과 공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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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변 따라 수크령이 여기 저기 피었다.
사람 손이 많이 간 곳에는 갈대보다는 수크령이 훨씬 많이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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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칭개 씨앗솜, 공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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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 강변에 지칭개 씨앗이 익어서 솜뭉치를 만들었다.
이 씨앗들은 바람에 날려 멀리멀리 퍼져서 지칭개 영역을 확장확장확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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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 달뿌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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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다. 갈대, 억새, 달뿌리풀 등은 봐도 잘 모르겠다.
털이 없고 씨앗이 풍성한 것으로 보아 일단 달뿌리풀로 추정.
장소는 공주시 입구의 금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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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와 촘촘한 씨앗을 연 물방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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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전거도로. 저 멀리 당진-대전 고속도로 다리가 보인다.
물방동산이가 방울같은 씨앗을 매달았다.
물방동사니 Cyperus glomeratus
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꽃은 9~10월에 피는데 3~5개의 작은 이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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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를 닮은 달뿌리풀 이삭에 씨앗이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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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석천 제방을 따라 달뿌리풀 군락이 씨앗이 익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주로 냇가 중 하류의 모래땅에 뿌리가 달려가며 자란다고 달뿌리풀이라 부른다.
사실, 갈대인줄 알았더니 구글링 결과 달뿌리풀로 낙찰^^
비슷한 큰달뿌리풀은 남부지방에 자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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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가시를 닮은 노랑코스모스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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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천 가에 핀 노랑코스모스. 일부는 벌써 씨앗이 영글었다. 도둑가시(도깨비바늘 씨앗)를 닮았다. 노랑코스모스도 남몰래 털이나 옷에 붙어가는 기술이 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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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휴게소 연못의 소세지모양 부들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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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뒷편에 작은 연못이 있고 여기에 부들이 가득 자라고 있다. 부들은 부들부들 바람에 줄기와 잎이 날린다고 붙은 이름이라는 썰이 있다.
열매이삭이 소세지 모양인 게 매우 특이하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소세지는 나중에 터지면서 솜털같은 씨앗을 바람에 날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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