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쩍 키를 키운 야밤의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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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쑥쑥 키를 키웠다. 쑥은 정말 어디서나 잘 자란다.
고구마밭 가장자리 쑥 뒤로 노은지구 야경이 불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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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노은역 꽃댕강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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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역 가로변에 꽃댕강나무 꽃이 밤을 밝힌다.
꽃댕강 나무는 댕강댕강 잘부러진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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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요등 꽃과 설익은 초록색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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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요등은 벌써 열매를 맺고 저 계요등은 이제 꽃을 피우고 있다. 개체간에도 차이가 많다.
계요등 열매는 익으면 무슨 색이 되려나?
다른이의 사진을 보니 마가목처럼 옅은 주황색으로 익다가 붉은색으로 익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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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황색으로 주렁주렁 열린 마가목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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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기술연구소 담장에는 마가목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 마가목 열매가 송이송이 열려서 주황색으로 빛나고 있다.
마가목(Sorbus commixta)은 한국·일본 등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서 높이는 6-8m 가량이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 겹잎으로, 4-7쌍의 작은잎으로 구성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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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돌팥 깍지에 껍질처럼 붙은 갈색 진딧물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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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진딧물일까?
팥깍지에 잔뜩 붙었다.
사진 찍다가 이 녀석들을 지키는 개미에게 입술을 물렸다.
따끔한 게 매우 놀랐다. 아픔은 크지 않은 데 아리함이 30분 정도는 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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