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공원에 빨간색 꽃이 핀 붉은인동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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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옥상공원
붉은인동 Lonicera periclymenum
붉은인동(-忍冬)은 붉은 색 꽃과 줄기가 나는 인동덩굴 종류이다. 줄기는 다른 물체를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가고 가지는 적갈색이며 골속이 비어 있고 황갈색 털이 밀생하며 길이는 5m까지 뻗는다. 잎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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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공원 바닥에 덩굴을 뻗치고 자라는 송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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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Hedera rhombea)은 미나리목 두릅나무과에 속하며 한국의 중부 이남 해안과 섬에 나는 상록 덩굴나무로 길이는 10m 이상이다. 줄기와 가지에 기근(氣根)이 나고, 햇가지, 잎, 꽃차례에 10-20갈래의 별 모양의 털이 있으나, 잎의 털은 곧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며, 가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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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가 땅바닥으로 누워서 자라는 누운향나무 == 눈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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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향나무 (Juniperus chinensis var. sargentii)
측백나무과의 상록 침엽 관목. 줄기는 땅에 붙어 뻗으며, 잎은 새로 나올 때에는 바늘잎이나 변하여 비늘잎이 된다. 5월에 개화하며 열매는 동글납작한 구과(毬果)로 이듬해 10월에 익는다. 향나무의 품종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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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옥상공원의 섬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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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린초 Sedum takesimense Nakai
울릉도 특산으로, 줄기는 모여나고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7월에 노란꽃이 핀다. 관상용, 돌나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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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공원의 두메부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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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두메부추 꽃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있다.
옆에 서 있는 저 잡초는 이름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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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랭이. 매우 흔한, 그리고 생명력 강한 들풀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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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붉게 물들이는 빨간색 뇌주름꽃, 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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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공원 화단에 꽃이 활짝 피었다. 꽃 같지가 않다. 뇌주름 모양의 빨간색 꽃. 맨드라미.
닭벼슬을 닮았다고 계관화(鷄冠花)라고 부른다는 데 오늘의 맨드라미는 뇌주름꽃이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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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루드베키아, 에키네시아, 자추국, 송과국, 자추화, 자화송과국. 이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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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공원의 특이한 꽃. 시들고 씨앗이 익기 시작했다.
학명: Echinacea purpurea
아직 이름이 정착되지 않은걸까?
자주루드베키아, 에키네시아, 자추국(紫锥菊), 송과국(松果菊), 자추화(紫锥花), 자화송과국(紫花松果菊)...
꽃이 시들어가면서 씨앗 송이가 익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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