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알모양 반구형 노란색 꽃을 피우는 쑥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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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쑥국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영국과 북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 탠지(Tansy)란 이름은 그리스어의 불사(不死)를 의미하는 Athanasia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것은 꽃이 오래 가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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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가을에 꽃을 피운 길가의 영산홍(映山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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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세종에서도 늦게 꽃을 피운 영산홍(연산홍)을 봤는데 과기원 도로변에서도 분홍색 꽃을 피운 영산홍 생울타리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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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변에서 빨간 꽃을 피운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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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갈마동 갈마공원 울타리.
따뜻한 날씨 때문일까? 칸나(홍초)가 한켠에서는 빨간 꽃을 피우고 한켠에서는 열매가 익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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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늦은 분홍색 꽃을 피웠다 추위에 진 가을 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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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
봄에 꽃을 피우는 영산홍(연산홍).
가을에도 분홍색 꽃을 피웠다가 시들어서 수술을 드러내고 있다.
영산홍은 상록관목(늘푸른 작은 나무)이어서 조경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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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수국 꽃에서 쉬는 대형 풀색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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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로비.
제법 덩치가 큰 풀색노린재가 수국꽃에서 쉬고 있다.
점점 깊어지는 가을... 추워선지 움직이지를 않는다.
어디서 겨울을 날 지는 정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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