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 잎이 말라가는 가을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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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철쭉(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im. 1870)은 한국 원산의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한국·중국·일본 등에 분포한다. 걸음을 머뭇거리게 한다는 뜻의 ‘척촉(擲燭)’이 변해서 된 이름이다. 개꽃나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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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렁주렁 감이 주황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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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가에서 감이 익어간다. 감나무는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주황색으로 익히고 있다. 얼마 안있어 빨간 홍시가 위태위태해지겠다.
감나무(Diospyros kaki)는 동아시아 온대의 특산종으로 중국의 중북부, 일본, 한국의 중부 이남에 널리 재배되는 과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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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형 큰 감이 열린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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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어릴 때는 큰 감이라고 해서 '대감'이라고 불렀는데 감풍종 중에서는 '갑주백목'을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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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늦은 분홍색 꽃을 피웠다 추위에 진 가을 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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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
봄에 꽃을 피우는 영산홍(연산홍).
가을에도 분홍색 꽃을 피웠다가 시들어서 수술을 드러내고 있다.
영산홍은 상록관목(늘푸른 작은 나무)이어서 조경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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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단풍이 든 산철쭉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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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산철쭉(Rhododendron yedoense)은 함경도를 제외한 각처의 산지에 나는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2m이다. 햇가지와 꽃자루에 점성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3~8cm, 난형, 피침형,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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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자라는 참다래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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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응용공학동.
우리나라에서 참다래는 1974년 도입되어 제주도 및 남해안 일대 일부 농가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양다래' 란 이름으로 통용되다가 1997년에 '참다래' 로 개칭하였다.
키위(참다래)
키위는 다래나무과의 낙엽 덩굴식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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