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옵타늄 (Unoptanium) (Unoptanium;Unoptainium;언옵타늄;아바타;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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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옵타늄 (Unoptanium)

언옵타늄은 영어의 unobtainable과 -ium의 합성어로 "얻기 어려운 물질/원소"라는 뜻이며 공상과학소설/영화에 나오는 상상의 물질이다.
어원때문에 unobtainium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1950년대에 항공기술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90년대에는 항공우주분야에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물질로 언급되기도 하였단다.
"고강도, 초경량, 초고온 내열성"으로 정의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하겠다.

코어(The Core)라는 영화에서는 신종 합금으로 내핵으로 뚫고 들어갈 때 생기는 고열/고압을 견디는 물질로 등장한다.
아바타(Avatar)에서는 공중에 뜨는 반중력 물질로 표현되는 것 같다. kg당 2천만 달라!!!

작성자: 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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