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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맞은 미녀들, 이색 사진 작품 (바람;얼굴;미녀;추녀;바람얼굴;)
메모智 -> 재미; 얼굴; 바람;
바람 맞은 미녀들, 이색 사진 작품
blowjb2505.jpg 바람 맞은 미녀들, 이색 사진 작품
바람을 맞으면 미녀도 추녀가 된다?

리투아니아 출신의 한 사진작가가 희한한 사진 작품으로 작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작가의 이름은 타다오 세른이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사진 작품 시리즈의 명칭은 블로우잡이다. 건축가로 일하다가 지난 2010년 사진작가로 전업한 타다오가 이 시리즈에 사용한 주요 소품은 '바람'이다. 에어 분사기를 사용해 모델의 얼굴에 강력한 바람을 분출한 후, 그 순간에 카메라 셔터를 누른 것.

바람을 맞은 모델들의 얼굴은 각기 다른 표정으로 일그러지며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기괴하고 희한한 모습으로 변한다. 미남 미녀가 분명했을 모델들이 '바람 한 줄기'로 인해 추남 추녀로 변하는 것.

작은 바람에도 사라지는 '외모의 덧없음'을 말하는 것인지, 그저 재미로 진행한 작품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작품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작성자: 써기 추천수: 0 첨부파일: 등록일: 공개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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