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경기지사 김문수의 입에서
그것도, 2009년 신년사에서 왜 이런 발언이 나왔느냐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정운찬이는
731부대를 아느냐는 국회 질문에
‘독립군이냐?’라고 말합니다.
정운찬이가 몰라서 그랬을까요?
초등학생도 다 아는 일본의 극악무도한 731부대를?
정운찬이의 말에서 김문수가 말한
일제식민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이다라는 말을
찿을 수 있습니다.
이건 이명박과 친일매국세력들이 조직한 발언과 똑 같기 때문입니다.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 말하고
유관순은 시위범으로 몰고
정신대 할머니는 창녀로 보는
그 집단이 입니다.
뉴라이트를 쳐 보면 그들이 말한 주요 내용과 주요 명단이 나와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는 ‘일제 식민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도 있는 것이다’라고
서슴없이 말합니다.
김문수의 말과 똑 같지 않습니까?
김문수가 이 말을 왜 했는지 답이 나오지 않나요?
정운찬이가 731부대를 독립군이냐고 말한 이유에 대한 답도 나오지 않습니까?
정치인은 그냥 내뱉지 않습니다.
정운찬이가 일본 관광객이 죽자 바로 부산까지 날아가
일본인들 앞에 무릎 꿇고 빕니다.
대한민국의 총리가 일본 관광객 앞에서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 주인 모시듯 ..
대한민국의 젊은이 46명의 죽음 앞에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귀찮은 듯 얼굴만 내밀고 사라졌습니다.
이놈들에겐 46명의 대한민국 젊은 목숨이 한갖 일본 관광객 보다 못한 겁니다
출처: http://blog.daum.net/nuits/3588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