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유인촌)은 아이패드 신고 안 하고 써도 되고 일반 국민은 신고 안 하고 쓰면 위법자 된다.
유튜브가 실명 인증 안 한다며 한국 계정으로 못올리게 만들어 놓고
청와대는 세계인이라며 글로벌 계정으로 동영상 올린다.
일반인은 성매매하면 잡혀가지만 검사는 성접대 받아도 옷만 벗으면 된다.
그나마 요즘은 옷도 안 벗고 잠시 휴가만 간다(박기준).
일반 국민이 '4대강 재개발 사업' 반대 행사하면 불법이지만
정부가 하는 찬성 행사는 합법이다.
이명박씨 관련 사건을 무혐의 처리하면 유능한 검사(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김기동)고
한명숙씨 관련 사건을 무죄로 만들면 무능한 검사(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권오성).
일반인은 사면받으면 '앞으로 정직하게 살겠다'라고 말하고
이건희씨는 사면 받으면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군대 가서 뺑이치고 오거나 자식 군대 보낸 서민들은 '전쟁은 안 된다'고 말한다.
병역 면제 받고 자식들도 기피시킨 정권 실세들은 '한 판 붙어보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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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위험하고 가스통은 안전한 것두 있어요 ㅠㅠ
이명박씨 등이 청계천에서 촛불을 들면 '구국의 결단'이고
일반인이 촛불을 들면 '국가 기강을 흔드는 행위'이다.
천안함 사고 난 뒤
대통령은 웃으며 건배하고 장관(주호영)은 에서 흥에 겨워 노래하는데 국민은 한 달 내내 도 못 보는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