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카페 등지에는 "어떻게 꼈을까"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어느 이름 모를 숲에서 자라는 나무를 찍은 것. 주의 깊게 볼 것은 나무에 끼워져 있는 빨간 책상 의자. 어떻게 끼운 건지 무슨 의도로 한 건지 밝혀지지 않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어떻게 꼈을까 사진을 본 ID 'hmk****' 누리꾼은 "등받이 부분만 나중에 박으면 가능할 듯", 'applecan****' 누리꾼은 "저 의자에 앉고 싶어 진다", 'dongyou****' 누리꾼은 "굳이 저 의자를 나무에 끼운 이유가 뭐지?", 'eun****' 누리꾼은 "어떻게 꼈을까 왜 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리포트 기자] 귀신이 보이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사실 귀신이 보이는 것 같아’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설원 위에 서 있는 여우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바람을 맞으면 미녀도 추녀가 된다?
리투아니아 출신의 한 사진작가가 희한한 사진 작품으로 작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작가의 이름은 타다오 세른이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사진 작품 시리즈의 명칭은 블로우잡이다. 건축가로 일하다가 지난 2010년 사진작가로 전업한 타다오가 이 ...
[서울신문 나우뉴스]마치 닌자처럼 날렵하게 하늘 위로 점프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일본의 사진작가 세이지 마미야(39)가 자신의 집 근처 공원에서 촬영한 애완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애묘가이기도...
세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가장 평화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호주 뉴스닷컴은 5일(현지시간) 갓난 아기와 강아지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 11장을 '갤러리'코너에 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생후 10개월 된 아기 '오스틴'과 생후 3개월된 블독 '한나'와 '페니',...
야생 원숭이가 이빨을 드러내고 미소짓는 모습이 찍혀 화제다. 마치 “웃어요∼”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 사진은 작가 데이비드 슬레이터가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 국립공원에서 만난 원숭이다.
슬레이터에 따르면 잠시 카메라를 손에서 내려 놓고 주위를 구경하다 보니 한 원숭이...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합성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카페 등지에는 "어떻게 꼈을까"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어느 이름 모를 숲에서 자라는 나무를 찍은 것. 주의 깊게 볼 것...
환상적인 ‘물 가발’ 사진들이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대머리 남자들의 머리에 아름다운 ‘가발’이 얹혔다. 모호크 헤어스타일도 있고 후광 모양이나 조지 워싱턴 시절의 고답적 가발도 보인다. 신기한 것은 이 가발이 모두 물로 만들어졌다는 점.
미국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