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바 야생보호구역에서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현지시간) 온가바 야생보호구역 내 물웅덩이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검은등 자칼이동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에게 겁 없이 덤벼들고 있는 장면이다.그것도몸통이 10배는 차이나는 숫사자이다.
첫 장...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바다소(해우)의 모습이다. 한 미국인이 촬영해 올린 이 바다소는 수족관에서 관람객을 좀 더 잘 관람(?)하기 위해 유리에 바싹 붙었고 그 결과 코가 눌려버렸다. 몸통도 부풀어 올라 신기하다. 돼지코가 된 바다소는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귀엽다는 ‘찬사’를...
...신경을 건드리지만 날카로운 앞발로 맞서는 사마귀에게 확실한 공격은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이든지 결판은 나게 된다고, 사마귀는 강아지를 향해 날아들어 앞발로 공격했고 그 강아지는 고통에 드러눕고 만다. 이때 사마귀가 함께 깔리면서 두 동물 모두 KO 상태가 되고 말았...
친구 강아지를 의자 삼아 앉은 귀여운 강아지들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 귀여운 동물들의 영상과 사진을 전해주는 ‘That cute site’에는 비슷한 종으로 보이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강...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성난 얼굴로 쥐를 내던지는 고양이가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거주하는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촬영한 이 사진은 고양이가 마치 투수처럼 오른손(?)으로 쥐를 힘껏 던지는 장면이 순간 포착돼 있다.
다부진 표정과 자세가 압권이다.
이 사진...
경북 안동에서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2개인 뱀인 일명 '쌍두사(雙頭蛇)'가 발견돼 화제다. 쌍두사는 태어날 확률이 10만분의 1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오전 9시쯤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사과밭에서 일을 하던 황모(75)씨는 머리가 ...
[서울신문 나우뉴스]5m짜리 나무 위에 올라간 염소떼가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외신은 모로코 토드라 계곡 인근에서 한 나무에 올라간 염소떼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염소떼 중 일부가 이파리나 열매를 먹기 위해 나무를 오...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완벽한 팀 플레이로 소매치기에 성공하는 '오리 소매치기단'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에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의! 가족 소매치기단'이라는 제목으로 해외 사이트에서 유명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 사진은 해...
해외 사진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해리포터 애견' 모습이다. 헤어스타일과 복장 등이 그럴싸해 '헤르미온느 강아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진은 보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개들이 두발로 서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퍼즐을 풀려면 머리를 조금 써야 한다. 각도를...
...노로 인한 흰색과 옅은 주황색, 진한 주황색으로 덮여있고, 길이는 1.5m 가량이며 몸 윗부분에서 완벽하게 두 개로 갈라져 분리된 머리를 볼 수 있다.
이를 관리하고 있는 플로리다의 한 야생동물보호센터는 회색뱀이 낳은 알 9개에서 새끼뱀 8마리가 부화했으며, 이중 한 마리는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