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엽수(七葉樹, Aesculus turbinata)는 낙엽이 지는 교목으로서, 높이 30m, 폭 2m 안팎의 큰 나무이다. 잎은 5∼7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큰 손꼴 겹잎으로 마주 달린다. 초여름이 되면, 여러 개의 분흥색을 띤 흰꽃이 원추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각각의 꽃은 4개의 꽃잎과 꽃 밖으로 나오는 긴 수술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지름 5㎝ 정도 되는 공 모양인데, 가을에 익으면 3쪽으로 갈라진다. 일본의 특산종으로서 한국에서는 경기 이남에서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타닌을 제거한 열매는 식용으로 쓴다. (위키)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칠엽수(七葉樹, Aesculus turbinata)는 낙엽이 지는 교목으로서, 높이 30m, 폭 2m 안팎의 큰 나무이다. 잎은 5∼7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큰 손꼴 겹잎으로 마주 달린다. 초여름이 되면, 여러 개의 분흥색을 띤 흰꽃이 원추꽃차례를...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잎은 하트모양(거치가 있는) 에 긴 잎자루를 갖고 있다.
잎자루 중간쯤 이처럼 보이는 밀샘 부분과 입자루와 잎 마주보는 부분의 밀샘이 이처럼 보인다 하여 이나무라 했다는 설이 있으며, 수피에 피목이 이가 다닥다닥 붙은 것 같다고 해서 또는, 종자가...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굵고 긴 가시가 특징이다.
경주독락당조각자나무(慶州獨樂堂조각자나무)
천연기념물 제115호
지정일 1962년 12월 3일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1600-1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는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대한민국의 ...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미선나무
학명: 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1887)
미선나무(尾扇-)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미선나무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한반도의 고유종이다. 나무 이름은 열매가 미선(尾扇) 모양처럼 생긴 것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