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상어 혹은 고질라 같은 '괴수'로 돌변하는 개들을 포착한 사진작가의 사진 작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언더워터 도그'라는 제목을 출간된 사진집에 수록된 것들로,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작가 세스 캐스틸은 테니스공 등의 장난감을 쫓아 물속으로 뛰어드는 개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속에서 개들은 개가 아닌 괴수로 돌변한다. 개의 이빨은 악어의 그것처럼 무시무시하고, 공을 향한 개의 눈빛은 상어처럼 공포스럽다.
사진을 본 이들은 "한 번도 보지 못한 개의 숨은 얼굴을 봤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한다. 또 개들의 표정이 "익살스럽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생명체의 몸속으로 파고들어가 기생했다가 다시 뚫고 나오는 괴물 ‘에일리언’. 상상 또는 영화 속 캐릭터에 불과한 에일리언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증거(?)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해외 SNS에서 급속히 유포된 사진을 보면 섬뜩하면서도 신기하다. 강인한 촉수를 갖추고 있...
[TV리포트=장민석 기자] 햇님달님(원작 해님달님)의 실사판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햇님달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공중에서 묘기 중인 두 사람을 호랑이가 쫓는 설정의 서커스가 진행 중이다.
특히 무리 중 한 ...
배트맨을 닮은 '고양이' 한 마리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배트캣', '박쥐 고양이' 등으로 불리는 이 동물 사진은 최근 해외 SNS 및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담시에 사는 고양이가 왔다"면서 놀랍다는 반응...
아주 특별한 착시 의상을 입고 다니는 강아지가 미국 네티즌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언뜻 보면 작은 강아지 두 마리가 힘을 합쳐 상자를 나르는 것 같다. 앞뒤에서 손(?)으로 짐을 받쳐 들고 걸어간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강아지는 한 마리이다. 주인이 개성적인 옷을 입혀준...
고양이는 밥을 먹는다. 강아지들이 주위를 빙 둘러 앉아 있다. 차마 밥그릇으로 얼굴을 들이밀지는 못했다. 고양이의 완력이 무섭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양이 입장에서 아주 불편할 것이다. 6마리 강아지가 뚫어지게 - 아마도 침까지 흘리며 - 응시하고 있으니 밥이 잘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지쳐 쓰러질 때 배불리 밥을 먹은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SNS 와이프로그와 핀터레스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사진들은 하나같이 먹다 지쳐 잠이 든 강아지들의 모습을 포착한 것. 밥그릇을 옆에 두...
눈치 못 챈 출생의 비밀.
눈치 못 챈 출생의 비밀이라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눈치 못 챈 출생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눈치 못 챈 출생의 비밀 사진에는 진회색 빛깔의 털을 가진 고양이 네 마리가 머리를...
악어, 상어 혹은 고질라 같은 '괴수'로 돌변하는 개들을 포착한 사진작가의 사진 작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언더워터 도그'라는 제목을 출간된 사진집에 수록된 것들로,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작가 세스 캐스틸은 테니스공 ...
[서울신문 나우뉴스]
나무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는 새끼사자의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리틀 라이언은 어떻게 나무 사이에 갇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표정은 마치 소리를 지른 후 소방서의 구조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 장면을 케냐에서 촬영한 사진 작가 알렉세이...
【서울=뉴시스】최근 중국 포털과 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微博)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화제의 시베리안 허스키가 티베탄 마스티프를 만났을 때 사진. 18일 중국 안후이성 (安徽)성 TV 방송은 "시베리안 허스키와 짱아오(藏獒· 티베트 개)가 만났을 때 허스키가 기세에서 졌지만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