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피사체다. 아기 부모들은 자신의 아기를 조금이라도 더 잘 찍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심지어는 고가의 카메라를 새로 구입하기도 한다. 모든 부모들이 욕심내는 이러한 아기 사진을 재기발랄하게 촬영한 프랑스의 한 사진작가의 사진이 최근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주로 상업용 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 말로(malo)는 부모의 시선이 투영된 아기의 미래를 카메라에 담았다. '당신이 바라는 미래의 아기 모습'이라는 시리즈로, 투우사, 성직자, 군인, 심지어 눈이 시퍼렇게 멍이 든 권투선수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정육점 주인, 서퍼, 발레리나, 슈퍼 영웅 등 다소 엉뚱한 직업도 등장한다. 복장으로 미래 아기의 직업이 나열된 느낌이다. 아직은 직업에 대해 개념이 없는 어린아이가 미래의 복장을 하고있어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진다.
아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계속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부모의 바람은 뭐니뭐니해도 건강하게만 자라주는 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미국의 커뮤니트 사이트 '버즈피드'는 최근 '결정적 순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사진을 소개했다.
'운 좋은 사람만이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은 컴퓨터 그래픽을 방불케 할 만큼 찰나의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흔히 사진가들이 좋은 사진은 찍기 위해서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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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진과 일반사진을 다루는 두 누리집의 서로 다른 접속통계를 정리해보았다.
위 그림에서 첫번째는 동물사진을 다루는 누리집의 한달동안의 접속통계이며, 두번째는 일반사진을 다루는 곳이다.
동물 누리집에서는 화, 수, 목요일에 가장 많은 접속자가 몰린다.
그러나 일반사진 누리집에서...
“거울은 든 투명 소녀”가 해외 SNS의 뜨거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자신을 영국에서 활동하는 17세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네티즌은 거울을 안고 풀밭에 앉아 있는 소녀의 사진을 촬영 공개했다. 사진 제목은 ‘인비저블’ 즉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마치 몸이 투명한 것처럼 보여 해외 네...
[TV리포트] 믿기 힘든 유성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믿기 힘든 유성 사진이 게재됐다. 믿기 힘든 유성 사진은 노르웨이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가 비행기를 타고 가다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작가는 "비행기 창밖을 보다 운석을 발견하고는 찍었다. 촬영당시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