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고양이다. 고양이 사료 광고 모델과 모습이 흡사하다. 주인은 함께 동거하는 고양이가 사료 봉투의 모델 고양이와 닮아 놀랐다고 한다. 얼굴의 털 무늬와 이목구비는 물론이고 발의 무늬도 닮았다. 주인 몰래 광고 모델로 활동한 것 같다는 예리한(?) 추리를 내놓는 해외 네티즌들이 있다. 고양이는 주인 몰래 알바를 뛰었다가 들킨 것이 된다. 실물 고양이의 놀란 눈빛이 의심을 더한다는 평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무려 300명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몸집을 지닌 괴물급 가자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70kg짜리 대서양 가자미가 전시됐다.
영미권에서 흔히 할리벗(halibut...
초대형 뱀이 잡혔다는 소문과 인증 사진이 해외 SNS에서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속 뱀은 무게가 700파운드이며 길이는 최대 100피트가 될 것이라는 게 많은 네티즌들의 추정이다. 즉 320kg의 무게에 최대 길이 30미터라는 것이다.
사진 설명은 구체적이다. 미국 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마치 닌자처럼 날렵하게 하늘 위로 점프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일본의 사진작가 세이지 마미야(39)가 자신의 집 근처 공원에서 촬영한 애완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애묘가이기도...
실신한 듯 쓰려져 자는 엄마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주변에서 자는 새끼 고양이들의 자세는 정상적(?)인데 반해 엄마 고양이는 사람 비슷한 자세로 곯아떨어졌다. 새끼들 젖먹이고 돌보느라 대단히 피곤했던 모양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예쁘다고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외모를 가진 애완견이 해외 SNS 및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치와와 닥스훈트의 유전자가 섞인 이 개의 이름은 '튜나'다. 이 개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개성이 넘치는 외모 때문이다. 튜나의 외모는 한눈에 봐도 못생겼다. 하지만 보면...
배를 채우고 또 채우다가 지친 것처럼 보이는 판다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대나무 ‘잔해’들이 판다들 주변에 쌓여 있다. 어떤 판다는 쓰러져 자고 다른 판다는 만사 귀찮은 듯 멀뚱히 정면을 바라본다. 누워서도 배를 더 채우려는 강력한 식욕의 판다도 보인다.
판다들은...
귀, 콧등 등 얼굴 전체와 꼬리 그리고 앞발 등 온몸에 선인장이 박힌 코요테 새끼가 발견되었다. 선인장 가시 때문에 고통을 받던 이 동물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선시티웨스트에서 발견되었다. 마을 주민이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생긴 작은 동물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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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사진과 그림'
'절묘한 사진과 그림'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절묘한 사진과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절묘한 사진과 그림'에는 한 고양가 사료 봉투 뒤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료 봉투에는 고양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고양이다. 고양이 사료 광고 모델과 모습이 흡사하다. 주인은 함께 동거하는 고양이가 사료 봉투의 모델 고양이와 닮아 놀랐다고 한다. 얼굴의 털 무늬와 이목구비는 물론이고 발의 무늬도 닮았다. 주인 몰래 광고 모델로 활동한 것 같다는 예리한(?) 추리를 ...
어마어마한 크기의 악어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흑백 사진은 거대한 악어의 자태(?)를 담았는데 악어의 길이가 33피트 즉 10미터 가량이라는 설명이 사진에 따라 붙는다. 또 호주의 로퍼 강에서 잡혔다고 하는데 이 이상 자세한 설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