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건조대를 아주 특별하게 활용하는 장면을 담은 이미지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빨랫대에는 작지 않은 덩치의 박쥐가 매달려 있다. 잠을 자는 것은 아니다. 초롱초롱 눈빛이 빛난다. 빨랫대에 매달린 박쥐는 그 자태(?)가 좀 우습다. 그러나 역시 공포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비호감 외모인 것은 분명하다. 빨래와 박쥐가 빨래 건조대를 공유하고 있는 이 괴상한 상황이 어디에서 벌어진 것인지는 아쉽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빨래 건조대를 아주 특별하게 활용하는 장면을 담은 이미지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빨랫대에는 작지 않은 덩치의 박쥐가 매달려 있다. 잠을 자는 것은 아니다. 초롱초롱 눈빛이 빛난다. 빨랫대에 매달린 박쥐는 그 자태(?)가 좀 우습다. 그러나 역시 공포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
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는 ‘월’(Walle)이라는 잡종 비글이 뽑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제25회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월이라는 견공이 다른 29마리의 못생긴 견공을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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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배고픔을 참지 못한 악어가 강가 밖으로 나와 햄버거를 훔쳐 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화제다.
사진작가인 로드니 캠모프(68)는 경치 좋은 야외에서 점심을 먹고자 미국 플로리다주 햄스테드에 있는 한 강가에서 돗자리를 펴고 점심을 준비하는 사이 놀라운 광경을 ...
[서울신문 나우뉴스]조그만 벌레 한 마리가 민들레 꽃씨를 타고 날아가는 재미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의 사진작가 이리니아 코로조그(35)가 최근 모스크바에 있는 자택 정원에서 민들레 꽃씨를 타고 날아가는 벌레를 순간 포착하...
늑대와 양은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다. 야생 늑대가 가축인 양을 잡아먹는 것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건인 것이다. 그런데, 야생에서 만난 늑대가 양에게 쫓긴다면 어떨까.
동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늑대 vs 양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노르웨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
‘악어의 눈물’만큼이나 신기한 ‘악어의 미소’가 해외 인터넷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담수 악어 새끼는 카메라를 보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입을 살짝 벌렸다. 꼭 미소를 지은 것처럼 보인다.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동물병원 의사이자...
영국 동부에서 101마리 달마시안을 방불케 하는 사연이 있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크 홀텀과 올가 홀텀 부부는 기르던 도베르만 종의 '지나'를 올해 초 교미시켜 새끼 13마리를 얻었다. 당초 수의사가 6마리라고 얘기했으나 이보다 7마리를 더...
[서울신문 나우뉴스]이마 부위가 요다를 닮은 재미난 돼지 사진 한 장이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미국 최대 소셜뉴스 사이트인 '레딧닷컴'에는 한 네티즌(아이디: skippuy)이 자신의 친구가 촬영했다는 돼지 사진을 공개했다.
그 네티즌은 "돼지 이마가 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