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날개꽃매미, Lycorma emelianovi
경상남도 산청군 청계리.
꽃매미(Lycorma emelianovi)는 노린재목 꽃매미과에 속하는 곤충이며, 매미아목에 속하지만 매미보다는 뛰는 방식이나 생활방식 등이 매미충 종류에 가깝다. 주로 중화인민공화국 남부와 동남아시아...
태극나방 (Spirama retorta)
국명: 태극나방
학명: Spirama retorta
영명: Indian Owlet-moth
분포: 한국(전역), 일본, 중국, 미얀마, 자바 섬, 스리랑카, 인도
태극나방(太極 - )은 나비목 밤나방과에 속하는 나방이다. 동남아시...
국명: 왕소등에
분류 : 곤충류 파리목 등에과
학명 : Tabanus chrysurus
서식지 : 숲, 소나 말의 등에 기생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우수리강
몸의 길이는 21~26mm. 몸은 흑갈색이며, 머리에는 회갈색 가루와 황금색 털이 촘촘히 덮여 있고, ...
맑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검은 눈동자는 깊다. 또 반짝거린다.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눈빛이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야 만다. 쓰다듬고 안아주게 만드는 마성의 눈빛인 것이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어디선가 많이 봤다. 해외 네티즌들은 영화...
[서울신문 나우뉴스]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강아지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악명 높은 독재자를 본의 아니게 빼닮은 한 강아지의 웃지 못 할 사연을 25일 전했다.
프랜치 불독과 시츄의 혼합종인 이 강아지의 이름은 패치(Patch)다....
...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려는 듯(?) 이젠 노트북에 열중이다.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이는 사진은 사진작가 레오폴드 칸츨러가 세심한 공을 들여 만들어 낸 작품이다.
진짜 사진작가처럼 카메라에 몰두하는 비버, 자판에 손까지 얹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비버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동물이...
햄스터는 꼭 쳇바퀴를 돌려야 할까. 햄스터라면 모름지기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기 마련인가. 사진은 햄스터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햄스터는 통 속에 앉아 있다. 퍼질러 앉았다고 해야 하겠다. 이 뚱뚱하고 게으른 햄스터는 쳇바퀴를 쉼터로 활용하는 ...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주 오래된 대왕 오징어 사진이다. 정확한 길이나 크기에 대한 정보는 없어 아쉽다. 다만 1873년 캐나다 뉴펀들랜드 로기 베이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질 뿐이다. 대왕 오징어를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샤워부스에 걸러놓은 것 같은데 이를 근거로 크기를 어림짐...
꿈에 볼까 무서운 고양이가 해외 SNS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는 사진 속 생명체를 고양이라고 부르는 것도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다. 동물도감에 나오지 않고 생물학계에도 보고되지 않은 신종 생명체라 해도 믿을 것 같다는 것이다.
고양이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