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기술원.
전나무(문화어: 저수리)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늘푸른큰키나무이다. 젓나무라고도 한다. 높이 20~40m, 지름 1.5m 가량으로 고산지대에서 잘 자란다.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암갈색으로 거칠며 비늘조각 모양이다.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고 얕은 홈이 있다. 겨울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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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山茱萸, 문화어: 산수유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나무이다. 학명은 Cornus officinalis. 겨울에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키는 5~10m쯤 되며 주로 심어 기른다. 광릉에 자생하며 한국 전역에서 자란다. 이른 봄 잎도 나기 전에 노랗고 향기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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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자를 닮은 시과, 세갈래로 얇게 갈라져서 오리발을 닮은 잎이 인상적이다.
중국단풍나무(Acer buergerianum)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반도 각처의 산지에 흔히 나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8~12m이다. 잎은 손바닥 모양이고 밑 부분이 둥...
꽃대속에 진딧물이라도 숨어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꽃대 속으로 머리를 계속 들이밀고 있다.
칠성무당벌레(Coccinella septempunctata)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무당벌레이다. 딱지날개는 붉은색이고 양쪽에 각각 점이 3개, 날개의 경계 부분에 겹치는 것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