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문화어: 댕추, 영어: Chili pepper, 일본어: 唐辛子(Tōgarashi), 중국어: 辣椒(Làjiāo) )는 가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나무이다.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에 죽기 때문에 한해살이 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볼리비아 안데스가 원산이며, 열대 아메리카,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집중적으로 작물화되어 재배되었다. 키는 60~90 cm.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길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다섯 갈래로 옅게 찢어진 흰 통꽃이 핀다. 열매는 장과로서 길둥근 모양이고, 처음에는 짙은 녹색이나 익어 가면서 점점 붉어지며 껍질과 씨는 매우 매운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무치어 나물을 만들기도 하고 열매는 식용하거나 조미료 등으로 쓰인다. 카프시쿰 아눔(Capsicum annuum)은 가장 흔한 고추 종이다. (위키)
진주시 칠암동.
흰꽃나도사프란 Zephyranthes candida (Lindl.) Herb.
수선화과의 알뿌리식물. 잎은 가늘고 두꺼우며 짙은 녹색으로 화경(花莖)보다 길고 3-4월경에 새잎으로 바뀐다. 거의 상록이나 3-4월에 새 잎으로 바뀐다.
다른이름: 제피란사스, 달...
진주시 칠암동.
고추( 문화어: 댕추, 영어: Chili pepper, 일본어: 唐辛子(Tōgarashi), 중국어: 辣椒(Làjiāo) )는 가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나무이다.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에 죽기 때문에 한해살이 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볼리비아 안데스가 원산이며, ...
진주시 칠암동.
란타나 (학명: Lantana camara) 식물은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1909년에 1926년도에 한국에 처음 들어와 온실에서 키워지고 있다. 높이는 0.3~3m 정도 자라는 소관목이다. 잎은 2.5~3cm 정도 자라는데,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이 뾰...
진주시 칠암동.
만데빌라(학명: Mandevilla splendens)는 협죽도과(Apocynaceae)의 복본성 관화식물로 브라질 원산이다. 붉은 꽃이 화려하고 매력적인 덩굴식물로 자생지에서는 년중 개화하나 우리 나라에서는 기후 조건이 유사한 5~9월에 개화한다(겨울에 햇빛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