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의 칡밭... 칡이 모여자라 군락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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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금강.
칡은 번식력이 갑이다.
금강 강변,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는 곳을 덮었다.
억새나 갈대가 자랄 곳까지 식민지로 만든 칡... 니가 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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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등록일:
201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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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검은메뚜기, 칡 이파리 속에서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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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 이파리 속에서 쉬는 메뚜기 한마리.
앞가슴등판이 검은색... 아마도 등검은메뚜기.
Shirakiacris shirakii 등검은메뚜기
몸의 길이는 3.1~4cm이다. 몸은 짙은 갈색인데 앞날개는 갈색 또는 누런 갈색에 검은 갈색 얼룩점이 있고 뒤 종아리마디 밑부분에는 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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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등록일:
2015-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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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 길가에 예쁘게 핀 칡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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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손이 가지 않는 곳에는 어김없이 칠덩쿨이 세력을 뻗친다.
요즘 칡꽃은 자주색으로 어여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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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보라색 꽃.
덩쿨이 아니라 칡넝쿨 또는 칡덩굴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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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등록일:
2015-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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