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장 울타리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박주가리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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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지구. 2014년 8월.
박주가리
학명: Metaplexis japonica (Thunb.) Makino, 1903
박주가리는 협죽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로 번식하고 줄기는 길이 3미터에 이른다.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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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의 분홍색 꽃: 박주가리 꽃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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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꽃이 활짝 피웠고 열매가 익어가기 시작한다.
열매는 완전히 익기 전에 껍질을 까서 하얀 속살을 먹으면 달작지근하니 맛있다.
박주가리 Metaplexis japonica (Thunb.) Makino, 1903
박주가리는 협죽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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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가리 열매가 익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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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박주가리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10월 22일부터 일주일마다 한장씩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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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의 곤충: 네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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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 한 마리가 박주가리 꽃꿀을 빨고 있다.
나비같은 곤충은 발이 세쌍, 즉 6개인데 이녀석은 다리 한쌍을 잘 안보여준다. 그래서 네발나비.
봄 여름 가을에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중형 나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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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가리 열매의 하얀 속살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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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다.
열매 하나를 땄다. 꼭지에서 하얀색 진액이 흐른다.
껍질을 깠다. 하얀 속살을 드러낸다. 사실은 덜 익은 씨앗 덩어리다. 맛있다. 달작지근한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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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숙단계에 접어든 박주가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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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명자나무 가지를 타고 오른 박주가리 덩굴에서 열매가 딱딱하게 익어간다. 이 정도면 안에서 익는 씨앗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제는 쓰고 질겨서 먹을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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