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국화 닮은 벌개미취 분홍색 꽃에서 꿀을 빠는 네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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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화단에서 네발나비 여러마리가 벌개미취 꽃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벌개미취(Aster koraiensis)는 제주도에서 강원도 이남까지 분포하며, 꽃은 6월에서 10월까지 피는 야생꽃이다. 고려쑥부쟁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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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기술원 화단의 벌개미취 꽃이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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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줄지어 피었다.
가을이 깊어간다.
벌개미취 밭의 분홍색 꽃이 절정을 넘어 씨앗을 익히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여러 곤충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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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꽃에서 꿀을 따는 네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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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하늘공원.
벌개미취 꽃은 연보라색인데 밝은 대낮이라서 그런지 흰색에 가깝게 찍혔다.
네발나비가 낯을 가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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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꽃에서 진딧물 농장을 관리하는 검정왕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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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여러마리가 벌개미취 꽃 위에서 분주히 움직인다. 자세히 보니 진딧물이 붙어있다. 진딧물 목장을 관리하고 있다.
검정왕개미 Camponotu japonicus
일본왕개미는 한반도, 일본, 타이완, 필리핀, 미얀마 등지에 넓게 분포하는 개미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검은 빛을 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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