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기(義氣), 황규영, 2011, 전6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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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흥분시킬 또 하나의 역작.
황규영, 그의 새로운 비상이 시작된다!
정의가 죽어버린 세상.
정의를 주장하면 쫓겨 다녀야 하는 세상.
조용히 살면 다 잘 될 줄 알았다.
동네 책가게를 운영하는 고대문자 전문가, 최대한.
만파식적(萬波息笛).
전설로만 전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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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아이콘 휩쓸고… "잡스사망 가장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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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눈으로 본 2011년 핫 이슈
부끄럽게도… 이 대통령에 치욕 안긴 조사
안철수, 긍적적 인물 1위 이면서 부정적 인물 톱10에도 올라
분야별 점수 정치 최하위 기록, 스포츠 그나마 가장 큰 성과
내년 희망 1순위는 연봉인상
올 한 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기억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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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살(撲殺) / 뇌전검 / 2011/ 전9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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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 그런 거 신경 쓰지 마. 어차피 우린 내력도 없는데, 뭐.
매번 말하지만 우린 한 방이야, 한 방!
걸리기만 하면 화경이고, 초극이고 다 도루아미타불이란 말이지.'
박살(撲殺)엔 참(參)과 격(激), 두 가지 무리가 존재하지.
이 중 참의 무리는 혈에서 시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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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신무(太極神武), 사도연, 2011, 전8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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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파피루스 기획 특선 대작!
그 세 번째,
『절대검천』의 사도연, 그가 돌아왔다!
『태극신무』
오로지 태극권만 고집하던
무당 제일의 둔재, 진유성.
어느 날, 동문과의 시비 끝에
전설 속 자소선맥의 진법에 빠지게 되는데…….
“저는…… 세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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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룡기 (雙龍記), 장담, 2011, 전11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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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겁니다.”
그게 사도무영이 나이 열다섯에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따라 나섰다.
“나도 이판사판이다. 우리 함께 떠나자, 무영아!”
그들이 꿈과 자유를 찾아 집을 떠난 그날 이후,
밀천십지(密天十地)가 긴 잠에서 깨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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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기수라 (血麒修羅) / 오채지 / 2011 / 전8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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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패』, 『천산도객』의 작가 오채지가 돌아왔다!
이번이야말로 진짜다!
불볕더위에 시들어 가는 장르시장에 단비를 내려 줄 바로 그 작품!
독표(獨鏢) 마중걸.
평생을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살았다.
어느 날 우연히 이어진 한 소녀와의 인연.
싸워 주마.
너를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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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라신조 (天羅神鳥), 태규, 2011, 전11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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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협 그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풍사전기」의 작가 태규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기획 대작(大作)!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
그것이…….
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
『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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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강호(絶代强虎) 장영훈, 2011, 전 9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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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표무적,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에 이은
장영훈의 다섯 번째 강호 이야기.
절대강호(絶代强虎)!!
악의 집합체 사악련에 맞선 정파강호의 상징 신군맹.
신군맹이 키운 비밀병기 십이귀병, 그들 중 최강의 실력을 지닌 적호.
“우리가 세상을 얻기 위해 자식을 죽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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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왕전기 (毒王傳記) 서하, 2011, 전10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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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소년에게 물었다.
“길을 가는데 동전이 떨어져 있다면, 너는 그것을 주울 테냐?”
“모르겠어요.”
“할아비는 네 나이에 그것을 주웠단다. 그래서 희망과 절망,
그리고 피의 숙명을 짊어지게 되었지.”
“그렇다면 저는 줍지 않을 거예요.”
노인이 웃었다.
“허허.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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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백수 (黃金白手), 나한, 2011, 2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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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몰수(顔面沒收).
주는 건 다 받는다.
얼굴 두껍다고 욕하지 마라. 철벽같은 호신강기(護身罡氣)로 온몸을 두른 놈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내공, 돈, 무공.
뭐든지 많을수록 좋다.
부족해서 손해나는 경우는 있어도 풍족해서 피해보는 경우는 아직 못 봤다.
개독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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