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헤쳐지는 자연, 되돌릴 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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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지난해 8월29일 옛 남한강대교에서 바라본 바위늪구비 습지가 지난 2월3일 황무지로 바뀌어 있다. 버드나무군락과 수변 식생대가 모두 사라졌다. ② 4대강 공사로 인해 양촌제 인근의 취수장(경기 여주 흥천면 상백리)을 이전하면서 산을 하나 허물었다. 2009년 10월24일과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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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진 "쑥부쟁이, 도롱뇽 몇 마리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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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후보는 엄재철 민주노동당 후보의 복지 공약에 대해 "민주노동당처럼 하면 잘하면 북한처럼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민주노동당 정책을 보면 '많이 준다'는 솔깃한 말은 좋은데, 예를 들어 '토건과 개발이 아닌'이라는 말을 쓰는데 토건과 개발경제를 살리지 않고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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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버리는 4대강은 미친 짓, 천안함 조사결과도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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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편없이 국토를 망치는 게 4대강 사업인데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며 “결국은 토목공사를 통해 눈먼 돈을 벌려는 토건 사업자와 위정자 때문에 이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걸 일방적으로 강요하며 개인의 터무니없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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