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사고에 대한 시원한 설명: "기관실쪽 좌초, 침수로 뜯겨지듯 절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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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인양에 이어 24일 함수도 인양됐다. 함미 인양 후, 민군합동조사단은 "외부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 좌초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24일 언론보도의 무게중심은 '외부폭발'로 기울고 있다. 함수 앞쪽 선저(배 밑바닥)에 소나돔(음파탐지기 덮개)이 멀쩡하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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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뢰 추진체에 한글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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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원인을 조사해온 민.군 합동조사단이 20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조사결과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백령도 사고지역 근해에서 쌍끌이 어선이 수거한 결정적 증거물인 어뢰 추진체 한 부분에 매직으로 한글 '1번' 이라고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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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천안함 좌초 주장' 신상철 위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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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재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28일 오후 3시 천안함 침몰원인으로 '좌초설'을 주장해 해군 장교들에게 고소된 신상철 전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신 전 위원을 상대로 고소장에 적시된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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