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칡... 길가에 예쁘게 핀 칡꽃
|
사람이 손이 가지 않는 곳에는 어김없이 칠덩쿨이 세력을 뻗친다.
요즘 칡꽃은 자주색으로 어여쁘다.
--
칡 보라색 꽃.
덩쿨이 아니라 칡넝쿨 또는 칡덩굴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1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등검은메뚜기, 칡 이파리 속에서 쉬다.
|
칡 이파리 속에서 쉬는 메뚜기 한마리.
앞가슴등판이 검은색... 아마도 등검은메뚜기.
Shirakiacris shirakii 등검은메뚜기
몸의 길이는 3.1~4cm이다. 몸은 짙은 갈색인데 앞날개는 갈색 또는 누런 갈색에 검은 갈색 얼룩점이 있고 뒤 종아리마디 밑부분에는 검은 ...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우리에서 칡을 먹고사는 토끼
|
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흰토끼 여러마리가 야생조류 우리 바로 옆에 살고 있다.
바로 옆에는 맹금류 한마리가 살고 있는데 이 녀석의 야생성 회복 프로젝트일까?
집토끼는 가축화된 굴토끼(Oryctolagus cuniculus)...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4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망초를 타고 자란 며느리배꼽 덩굴과 배꼽 닮은 열매
|
부여군 논가 도로변.
며느리배꼽(문화어: 사광이풀, Persicaria perfoliata)은 마디풀과에 딸린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한국·중국·일본·러시아 극동부 및 인도·인도차이나 반도 원산이다. 턱잎 안에 열매가 들어 있는 모양이 배꼽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며누리배...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