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홍색 산딸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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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과기원 열린길 가로변.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이다. 한국 원산으로 학명은 Cornus kousa이다. 9~10월에 딸기 모양의 열매가 붉은 색으로 익는다. 달아서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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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열매가 초록에서 붉음으로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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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산수유(山茱萸, 문화어: 산수유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나무이다. 학명은 Cornus officinalis. 겨울에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키는 5~10m쯤 되며 주로 심어 기른다. 광릉에 자생하며 한국 전역에서 자란다. 이른 봄 잎도 나기 전에 노랗고 향기로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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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줄기, 작고 하얀 꽃송이가 예쁜 흰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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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석천 반석네거리 근처에서 자라는 키작은 가로수.
이 나무 이름은 참 찾기 힘들었다.
층층나무과에 속한 나무들의 꽃이 모두 작고 하얀 꽃송이로 피어서 비슷비슷...
줄기가 붉은 색인 것으로 검색해서 이름을 알아냈다.
꽃잎 4개, 수술 4개, 붉은색 줄기, 하얀색 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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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가지를 말채찍으로 썼다는 말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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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봄에 새로나는 어린 나뭇가지가 낭창낭창하여 말채찍에서 유래한 이름인 '말채나무'.
가을이라 말채라 부를만한 얇은 가지는 보이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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