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큰 잡초의 씨앗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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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 도로변 가로수 아래.
검붉은 이삭을 늘어뜨린 이름모를 잡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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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들풀(잡초) -- 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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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바랭이(Digitaria ciliaris)는 벼과 기장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전 세계에 널리 퍼진 잡초이다. 밭, 밭둑, 길섶 등에서 흔히 자란다. 땅 위를 기면서 줄기 밑 부분의 마디에서 새 뿌리가 나와 아주 빠르게 퍼져 나간다. 줄기의 윗 부분은 곧게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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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들풀(잡초) -- 왕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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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몇 개의 작은 꽃이 달린다. 큰 포기를 이루며 전체에 향기가 있다.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포장도로의 갈라진 틈이나 포석 사이에도 나는 생명력이 강한 잡초이다. 인도 등에서는 식량이 부족할 때 식용으로 쓰기도 하며 열대지역에서는 목초로 쓴다. (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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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의 씨앗이 익어가는 왕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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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탄동천.
옛 자전거길 포장을 뚫고 왕바랭이 한 포기가 자라고 있다. 잡초의 강력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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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에서 자라는 들풀, 쇠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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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먼저 새싹을 틔운 것이 쇠뜨기였다고 한다. 방사능의 열선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뿌리를 뻗는 것이다. 그만큼 강인한 식물이어서 제거하기 매우 어려운 잡초이기도 하다.
영양 줄기와 생식 줄기가 있다. 영양 줄기는 밝은 녹색이고 곧추서며 높이 20–40 cm,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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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 키를 키운 야밤의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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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쑥쑥 키를 키웠다. 쑥은 정말 어디서나 잘 자란다.
고구마밭 가장자리 쑥 뒤로 노은지구 야경이 불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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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의장풀, 지칭개 줄기에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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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가 지칭개에 기대서 자랐다. 지칭개 꽃은 지고 씨가 익어가고 있다. 지칭개도 씨앗이 익으면 털을 달고 민들레처럼 바람에 날아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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