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건물사이에 낀 황당한 대형트럭,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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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두 건물 사이에 낀 13톤 대형트럭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웃음을 주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트럭운전사는 이안 크랭크 음료수 회사의 직원으로 영국 서머셋 주(州) 브루톤의 작은 마을 편의점에 음료수를 배달하기위해 주차할 곳을 찾는 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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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대 잡은 투명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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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들을 순간 당황하게 만드는 사진이다. 운전대를 잡은 팔만 보인다. 마땅히 있어야 할 사람의 몸통과 머리가 없다. 투명인간이 운전을 하는 것 같다. 인간의 팔과 시트가 일체가 된 것 같아, 자동차 시트가 운전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시트 속에 몸을 숨긴 것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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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빠져도 달린다" 대륙의 甲 트럭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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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대륙 시리즈 甲 모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대륙 시리즈는 첫 사진부터 한눈에 보기에도 아찔한 바위를 운반하는 중국 트럭운전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웃지못할 황당한 사고 시리즈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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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 뚫은 올빼미, 억세게 운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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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위기에 처했다. 길을 달리던 트럭에 올빼미가 부딪히고 말았고, 그 충격으로 올빼미의 신체 일부가 트럭 앞 부분의 그릴에 낀 것이다.
난감한 상황을 본 트럭 운전사는 즉시 버몬트주 야생동물보호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동물구조대원은 조심스럽게 올빼미를 꺼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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