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끼개미귀신, 번데기 고치에서 우화, 애알락명주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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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다큐프라임 곤충 - 밀리미터의 세계. TV 화면 촬영.
애알락명주잠자리 유충이 지은 반구형 고치.
고치에서 번데기로 지내던 애알락명주잠자리가 고치를 뚫고 우화한다.
고치를 깨고 주위를 살핀 후 매우 신속하게 빠져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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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도래 우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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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에서 공주시로 넘어오는 도로변 보호대(가드레일)에 뾰족한 것들이 붙어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날도래 유출의 껍데기다. 금강에 살던 녀석들이 기어올라와서 우화한 모양이다. 어떻게 저 먼 거리를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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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를 말리는 갓 우화한 애알락명주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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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다큐프라임 곤충 - 밀리미터의 세계. TV 화면 촬영.
갓 우화해서 날개를 말리는 중인 애알락명주잠자리.
애알락명주잠자리
학명: Gatzara jezoensis (Okamoto, 1910)
이명: Dendroleon jesoensis Okamoto, Dend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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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의 거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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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 등에 올라간 토끼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아직 어린 토끼이지만 거북의 입장에서는 거구의 생명체다. 토끼는 달려보라고 거북에게 속삭이는 것 같다. 거북으로서는 아주 난감한 상황.
해외 네티즌들은 우화를 패러디한 사진 같다며 즐거워한다. 거북과 토끼의 우화 속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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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 땅을 뚫고 올라온 매미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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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무주군.
매미가 우화하고 남은 껍데기는 많이 봤지만 살아있는 매미유충은 이때 처음 봤다.
살포시 나무에 올려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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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개미귀신의 고치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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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다큐프라임 곤충 - 밀리미터의 세계. TV 화면 촬영.
애알락명주잠자리 유충.
이끼개미귀신은 자신이 살던 바위에 동그란 반구형 고치를 짓는다.
그 속에서 우화할 때까지 번데기로 지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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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홍련(五弘蓮) / 조동재 / 2010 / 전7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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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증조부님께서 우화등선하셨습니다.”
“우화등선?”
천하제일인이자,
고금제일인일지도 모르는 독고청.
그가 남겼으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유산.
총명침!
그로 인해 중원이 생긴 이래,
서(書), 예(禮), 악(樂), 수(數),
심지어 무(武)까지.
단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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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에서 밧줄로 살포시 자리를 옮긴 잠자리 - 고추좀잠자리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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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고추좀잠자리 Sympetrum depressiusculum (Selys)
잠자리목 /잠자리과
배의 길이는 20~26mm. 뒷날개의 길이는 23~31mm이다. 갓 우화된 개체는 암수 모두 가슴이 황색이고 배는 주황색인데 가을이 되면 가슴이 갈색으로 되고, 수컷은 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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