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서 보호받으며 자라는 사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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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사향오리는 머스코비오리라고도 한다.
머스코비오리(Cairina moschata)는 멕시코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오리과의 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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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의 물결을 타는 흰뺨검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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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지는 않지만 한쌍의 오리. 공주시.
흰뺨검둥오리는 오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Anas poecilorhyncha 이다. 몸길이는 약 61cm이고 등과 허리는 검은 갈색이며 머리·목·몸 아랫면은 옅은 갈색이고, 눈썹선은 짙은 갈색이다. 논·호수·간척지·하천·하구·해안·연못·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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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기러기. 기러기야 너는 어디가 아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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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육안으로는 흰색 이마가 뚜렷했는 데 사진으로는 잘 나오지 않았다.
쇠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Anser albifrons 이다. 몸길이는 66-86cm로 부리는 분홍색, 이마는 흰색, 다리는 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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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냇물에서 쉬는 흰뺨검둥오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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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유성천.
폭이 좁은 냇물이라서 그나마 가까이 찍혔다.
흰뺨검둥오리 무리가 쉬고 있다.
인기척에 익숙해진 것인지 이녀석들은 사람을 거의 무서워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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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서 야생조류와 함께 사는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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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정확한 명칭이 기억안남).
중국거위. 야생조수가 아닌데도 우리에 있는 것을 보니 다른 새들의 심적 안정을 위해서 넣은 것으로 보인다.
거위(문화어: 게사니)는 가축화된 기러기를 말한다. 중국 거위는 개리(Anser cygnoi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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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위가 풀을 뜯고 있다... 중국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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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국제빌딩 뒷편.
거위(문화어: 게사니)는 가축화된 기러기를 말한다. 중국거위는 개리(Anser cygnoides)를 가금화한 것이다. 낮선 사람을 보면 울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집거위를 집을 지키는 데에 썼다. 몸빛은 희고 목이 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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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오리와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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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야생조수 보호시설.
청둥오리는 수컷인데 목의 흰색 띠가 없고 앞가슴 색깔이 연한 갈색인 것으로 보아 집오리와의 잡종1세대로 보인다.
흰오리는 전통적인 집오리.
집에서 키우는 오리와 청둥오리는 같은 종이다. (즉, 집오리는 청동오리를 가금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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