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기술연구원 연못에서 자라는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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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기술연구원 작은 연못에는 분수가 솟고 부들이 잔뜩 자라고 있다.
제법 깊고 물도 맑은 데 물고기가 한마리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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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에 들어간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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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한 마리가 16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의 야생동물 공원에서 잉어가 가득한 연못 안에 들어가 장난을 치고 있다. /Stringer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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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연구원 은행나무 열매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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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연못 주변 길가에서 자라는 은행나무에 은행이 주렁주렁 열렸다.
노란 색이 드는 것이 좀 있으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익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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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을 키우는 작은 맷돌연못의 참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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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여름, 산청군 청계리.
펜션 입구에 수련을 키우는 작은 맷돌연못에 개구리 한마리가 산다.
주인에 의하면 이 참개구리는 터줏대감 행세를 하면서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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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휴게소 연못의 소세지모양 부들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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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뒷편에 작은 연못이 있고 여기에 부들이 가득 자라고 있다. 부들은 부들부들 바람에 줄기와 잎이 날린다고 붙은 이름이라는 썰이 있다.
열매이삭이 소세지 모양인 게 매우 특이하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소세지는 나중에 터지면서 솜털같은 씨앗을 바람에 날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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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붕어 타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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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타고 다니는 개구리 화제
금붕어를 타고 다니는 개구리가 발견돼 화제다.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인 데본의 한 연못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개구리가 자신의 몸보다 3배가량 큰 금붕어의 머리를 잡고 연못을 움직이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버틀리(75)씨는 “내가 그 연못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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