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삭의 씨앗이 익어가는 왕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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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탄동천.
옛 자전거길 포장을 뚫고 왕바랭이 한 포기가 자라고 있다. 잡초의 강력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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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큰 잡초의 씨앗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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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 도로변 가로수 아래.
검붉은 이삭을 늘어뜨린 이름모를 잡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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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를 닮은 달뿌리풀 이삭에 씨앗이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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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석천 제방을 따라 달뿌리풀 군락이 씨앗이 익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주로 냇가 중 하류의 모래땅에 뿌리가 달려가며 자란다고 달뿌리풀이라 부른다.
사실, 갈대인줄 알았더니 구글링 결과 달뿌리풀로 낙찰^^
비슷한 큰달뿌리풀은 남부지방에 자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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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 달뿌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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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다. 갈대, 억새, 달뿌리풀 등은 봐도 잘 모르겠다.
털이 없고 씨앗이 풍성한 것으로 보아 일단 달뿌리풀로 추정.
장소는 공주시 입구의 금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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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뿌리풀 이삭에 붙어서 쉬는 벼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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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자전거도로 변에 자라는 달뿌리풀 이삭(원추형으로 늘어진다)에 씨앗이 익어가고 있다.
이삭에 벼메뚜기 한마리가 앉아서 쉬고 있다.
사진을 마구 찍어도 못본 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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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수크령 이삭 (붉은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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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수크령 중에서 작은 이삭을 둘러싼 털의 색깔에 붉은빛이 도는 것을 붉은수크령(Pennisetum alopecuroides for. erythrochaetum)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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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색 수크령 이삭 (청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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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수크령 중에서 작은 이삭을 둘러싼 털의 색깔이 연한 것을 청수크령(Pennisetum alopecuroides for. viridescens)이라 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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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 수크령 이삭과 푸른색 수크령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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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화산천.
수크령 중에서 색깔의 차이가 나는 것을 사람이 백인, 흑인 부르듯이 청수크령, 붉은수크령 같은 식으로 이름을 붙인 모양이다. 둘이 같이 자란 곳을 보면 색깔의 차이가 확연히 나기는 한다. 왼쪽이 붉은수크령, 오른쪽이 청수크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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