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이송이 주황색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 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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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잎은 하트모양(거치가 있는) 에 긴 잎자루를 갖고 있다.
잎자루 중간쯤 이처럼 보이는 밀샘 부분과 입자루와 잎 마주보는 부분의 밀샘이 이처럼 보인다 하여 이나무라 했다는 설이 있으며, 수피에 피목이 이가 다닥다닥 붙은 것 같다고 해서 또는, 종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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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송이 검은색 열매가 익어가는 오갈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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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오갈피나무
학명: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Y.Hu
오갈피나무(Eleutherococcus sessiliflorus)는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으로서 높이는 2m 정도이며, 가지에 날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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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황색으로 주렁주렁 열린 마가목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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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기술연구소 담장에는 마가목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 마가목 열매가 송이송이 열려서 주황색으로 빛나고 있다.
마가목(Sorbus commixta)은 한국·일본 등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서 높이는 6-8m 가량이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 겹잎으로, 4-7쌍의 작은잎으로 구성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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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초를 타고 자란 며느리배꼽 덩굴과 배꼽 닮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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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논가 도로변.
며느리배꼽(문화어: 사광이풀, Persicaria perfoliata)은 마디풀과에 딸린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한국·중국·일본·러시아 극동부 및 인도·인도차이나 반도 원산이다. 턱잎 안에 열매가 들어 있는 모양이 배꼽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며누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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