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줄기를 덮고 자라는 담쟁이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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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가 맞는 지는 모르겠다.
출장간 기관의 야산 자락에 자라는 소나무 줄기를 모두 뒤덮은 덩쿨식물.
덧붙임:
덩쿨이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넝쿨 또는 덩굴이 맞다고 한다.
이 식물의 이름은 담쟁이덩굴이라고 해야 맞다. 당연히 덩쿨식물도 덩굴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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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장 주차장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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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칠암동.
이 정원용 소나무도 많이 굽었다.
사람들은 왜 곧은 것 보다 이렇게 굽은 소나무를 더 좋아할까?
예상과 다르게 보이는 것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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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T 가을하늘을 이고있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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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본관 근처에 소나무들이 높은 가을하늘을 이고 있다.
나무 줄기가 붉은 게 보인다. 그래서 ‘적송(赤松)’이라고 부르기도 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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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처럼 펴진 우산모양 소나무... 반송(盤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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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반송(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Uyeki)
땅 표면에서부터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져 나무 모양이 부채를 편 것 같은 소나무 품종.
반송의 한자는 盤松. '쟁반 소나무'라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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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특이한 나무줄기... 백송(白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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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백송(白松)은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으로 중국 원산이다.
중국 베이징 부근이 원산지이며 최대 15~25 미터까지 천천히 자란다. 지름은 1.7미터까지 자라며 수관이 둥글게 발달한다. 나무가 어릴 때는 푸르스름한 잿빛인 나무 껍질은 차차 둥글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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