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세계의 끝'이라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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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색깔의 물결이 펼쳐져 있어 육안으로도 두 개의 바다가 구별된다.
이 같은 현상은 밀도가 다른 서쪽 해류(북해)와 동쪽 해류(발트해)가 접하면서 일어나는 것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이를 '세계의 끝'이라 명명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정말 장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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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탄진 자전거길 옆의 갈대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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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갈대는 세계의 온대와 한대에 걸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의 모래땅에 군락을 이루고 자란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많은 황색의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마디가 있고 속이 비었으며, 높이는 3m 정도이다. 잎은 긴 피치형이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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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들풀(잡초) -- 왕바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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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왕바랭이(Eleusine indica, 벼과 나도바랭이아과)는 원래 북아프리카와 인도가 원산이나 지금은 전 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30~50cm 정도이다. 줄기는 약간 편평하고 아래쪽이 다소 비스듬히 올라가며 성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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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판부터 묘석까지…‘뭐든지 집어삼키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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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물을 보면 이 ‘배고픈’ 듯 보이는 나무들은 도로의 표지판은 물론 무덤의 비석, 철책 등 주위에 있는 무엇이든 닥치는 데로 집어삼키고 있다.
유명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는 ‘트리스 이팅 팅스(Trees Eating Things)’라는 모임에 속한 전 세계의 네티즌이 자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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