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귀나무 잎줄기 위에서 쉬는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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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갑천.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는 무당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색은 노란 귤색에서 검정색에 이르며 점의 개수는 0~28개이다. 동아시아가 기원이지만 진딧물과 깍지벌레를 통제할 목적으로 북아메리카와 유럽에도 들여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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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국 꽃몽오리 위에서 쉬는 무당벌레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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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유충을 아직 꽃이 피지 않은 산국 꽃몽오리에 발견.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는 무당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색은 노란 귤색에서 검정색에 이르며 점의 개수는 0~28개이다. 동아시아가 기원이지만 진딧물과 깍지벌레를 통제할 목적으로 북아메리카와 유럽에도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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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진 벌개미취 꽃대에서 먹이를 찾는 칠성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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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속에 진딧물이라도 숨어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꽃대 속으로 머리를 계속 들이밀고 있다.
칠성무당벌레(Coccinella septempunctata)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무당벌레이다. 딱지날개는 붉은색이고 양쪽에 각각 점이 3개, 날개의 경계 부분에 겹치는 것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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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딧물을 잡아먹는 칠성무당벌레, 쫓아내려는 검정왕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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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도하지 않았는 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진딧물(엉겅퀴수염진딧물 추정) 무리가 엉겅퀴 수액을 빨고 있다.
칠성무당벌레 한마리가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진딧물을 보호해야하는 검정왕개미(일본왕개미)는 칠성무당벌레를 발견하고 달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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