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의 텅빈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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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전거도로.
금강하구둑에서 20km 지점.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그런지 자전거도로가 텅텅 비었다.
길게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길이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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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색이 완벽한 갈색 사마귀, 좀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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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사마귀과의 곤충이다. 몸 색은 진한 갈색이나 옅은 갈색 등 변이가 심하며 드물게 녹색형도 나타난다. 앞다리 사이에는 검은 띠무늬가 있고 앞가슴복판에도 검은 무늬가 있다. 앞다리 기절 안쪽에도 무늬가 있으며 뒷날개는 갈색이다. 산지나 들판 등에서 서식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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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에 달맞이꽃도 노란색 자태를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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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예쁜 달맞이꽃.
들판, 천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들꽃.
달맞이꽃의 다른 이름은 월견초(月見草: 귀주초약), 야래향(夜來香: 홍악월견초:紅萼月見草: 중약대사전), 월하향(月下香), 달맞이꽃 등으로 부르며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병에 따라서는 잎을 쓰기도 하며, 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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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에 들어간 말, 구조 작업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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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타이어에 낀 말 한 마리를 구조하기 위해 소방관, 경찰관이 출동했다.
'타이어에 들어간 말'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벨링턴에 살고 있다. 이 말은 들판에 놓여진 대형 타이어에 끼여 옴짝달싹 못하고 있던 중 발견되었다. 소방관과 경찰관 등이 출동한 끝에 말은 무사히 구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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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범의꼬리 꽃을 찾아온 검은색 대형 벌, 어리호박벌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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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을 띤다. 등나무의 죽은 가지의 속을 파내고 그곳에 꽃가루를 모아 방을 만들고 알을 낳는다. 준사회생활을 한다. 단독 생활을 하는 성충은 5∼8월에 나타나며, 숲길의 가장자리나 들판의 풀밭에서 여러 종류의 꽃의 꿀을 빨아먹고 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몸에 털이 많기 때문에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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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 수액을 빠는 장수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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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장수말벌(將帥 ── , Asian giant hornet, Vespa mandarinia)은 세계에서 가장 큰 말벌로, 동아시아의 온대 및 열대 지역 원산이다. 나지막한 산이나 숲에 사는 것을 선호하며, 탁 트인 들판이나 고지대에는 거의 전혀 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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