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분에 핀 통꽃잎 빨간색 수술의 나팔모양 노란꽃,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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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는 다른 색깔이 더 많은 데 여기서는 노란색 꽃이 피었다.
분꽃은 분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학명은 Mirabilis jalapa이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에서는 다년생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기후 관계로 1년생이다. 분화(粉花)라고도 하는데 분꽃이라는 이름은 씨의 씨젖이 분가루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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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옥상공원의 섬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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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린초 Sedum takesimense Nakai
울릉도 특산으로, 줄기는 모여나고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7월에 노란꽃이 핀다. 관상용, 돌나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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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을 머금은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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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니 달맞이꽃이 꽃잎을 활짝 벌렸다. 소나기를 맞고 물방울을 머금었다.
밤이 되면 달을 맞으려 이렇게 꽃잎을 피운다고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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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민들레 꽃꿀을 빠는 줄점팔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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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점팔랑나비 한마리가 노란색 꽃이 예쁜 서양민들레 꽃꿀을 먹고 있다. 이 나비는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서 휴대전화 사진기로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장소: 여수시 디오션리조트 근처 도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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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에 달맞이꽃도 노란색 자태를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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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예쁜 달맞이꽃.
들판, 천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들꽃.
달맞이꽃의 다른 이름은 월견초(月見草: 귀주초약), 야래향(夜來香: 홍악월견초:紅萼月見草: 중약대사전), 월하향(月下香), 달맞이꽃 등으로 부르며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병에 따라서는 잎을 쓰기도 하며, 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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