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큘라 원숭이 얼굴 꽃’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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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속에 원숭이 얼굴이 숨어 있다. 눈동자가 선명하고 입은 웃는 것처럼 보인다. 이 특별한 꽃은 에콰도르와 페루의 1000~2000미터 고산 지대에 사는 ‘원숭이 난’이다.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이 꽃은 귀엽고도 신기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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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이 사람 구해, 5살 소녀 목숨 구한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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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사람의 목숨을 구했다.
이 사건은 최근 중국 허난성 난양에 위치한 한 도로에서 일어났다. 32살의 남자가 5살 난 딸을 태우로 미니버스를 몰고 있었는데, 차선을 벗어나 깎아지른 듯한 도로 밖으로 추락하고 만 것.
기적적으로 부녀가 타고 있던 미니버스는 아래 차도를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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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이파리가 둘러 난 꽃이삭의 들풀, 익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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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익명, 충위자 등이 있다.
밭둑이나 길가의 빈터 등 전국 어디서나 절로 자란다. 키는 50~100 센티미터쯤 되는데 1 미터 넘게 자라는 것도 있다. 줄기는 네모지고 흰색 털이 난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달걀꼴인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거나 결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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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 자전거도로 옆에 난 가을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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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에서 논산으로 가는 자전거 도로에는 중간에 산속을 경유하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본 고사리밭. 가을 고사리가 잘 컸다.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는 고사리밭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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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가슴 등판에 황갈색 털이 빼곡하게 난 배벌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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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둔산대교 아래 풀섶.
배벌 암컷은 더듬이가 뭉툭하게 짧고 등판에 털이 매우 많이 나 있다.
분류하시는 전문가 분들은 밀생한다고 표현한다.
이 녀석은 한 곳에서 매우 오랫동안 꽃꿀을 채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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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난 생각하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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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마치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연상케 하는 ‘생각하는 원숭이’ 가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칼슨 윌블이 인도네시아의 탕코코 국립공원에서 포착한 것. 이 원숭이는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상 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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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 화단의 키작은 난... 왜란(소엽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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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명포리 남성주휴게소.
왜란 (Ophiopogon japonicus)
대개 키가 작기 때문에 분경을 만들때 다른 식물과 함께 많이 심거나 잔디와 비슷한 느낌의 연출이 가능해 지피식물로 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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