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만색으로 열매가 익어가는 까마중
|
대전시 유성구 갑천.
까맣게 익은 까마중 열매는 먹으면 달지않은 토마토 맛이 난다.
까만 색 열매가 스님 머리를 닮았다 해서 붙은 이름이 까마중이라고 한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4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작고 예쁜 하얀 꽃과 초록색 열매를 맺은 까마중
|
노란 심이 있는 까마중의 작고 하얀 꽃이 지는 중이다. 아직 익지 않은 파란 열매는 시간이 흐르면 윤기나는 까만색으로 익을 것이다. (대전시 유성구)
까마중(Solanum nigrum)은 가지과의 한해살이풀로, 한국 및 온대·열대 지역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높이는 20~90 센티...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4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초록색 풋열매를 맺은 까마중
|
대전시 유성구.
아파트 근처 공터에 누군가 농작물을 심었다.
빈터가 조금만 있어도 잡초들이 자란다.
까마중 풋열매는 아직 익지않았지만 방동사니는 씨앗이 영근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2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나무처럼 굵게 자란 까마중의 검은색 열매
|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식물은 나무(목본)와 풀(초본)로 구분을 많이 하지만, 나무처럼 자란 이 까마중 줄기를 보면 정확한 분류법은 아닌 것 같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