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의 대표적인 수변식물, 수양버들
|
대전시 윻성구 갑천.
수양버들(垂楊--, Salix babylonica)은 중국 중남부가 원산지인 낙엽성의 작은 활엽교목이다. 쌍떡잎식물로, 잎이 피침형으로 어긋나 자라며 잎의 끝에는 잔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10미터에서 25미터까지 자라며 줄기가 축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뒷...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4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이삭의 씨앗이 익어가는 왕바랭이
|
대전시 유성구 탄동천.
옛 자전거길 포장을 뚫고 왕바랭이 한 포기가 자라고 있다. 잡초의 강력한 생명력을 보여준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줄기 마디에 공기주머니를 찬 명아자여뀌, 수생식물!
|
대전시 유성구 탄동천.
명아자여뀌도 수생식물 인증!
여뀌 마디는 물을 만나면 굵어지고 공기주머니가 생기는 반면 땅으로 가면 공기주머니가 없어진다고 한다. (수륙양용?!!!)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3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탄동천 물위에 떠서 자라는 수생식물, 마름
|
대전시 유성구 탄동천.
마름(Trapa japonica)은 부처꽃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진흙 속에 뿌리를 내리며 줄기는 물 속에서 길게 자라 물 위에 뜬다. 잎은 마름모꼴의 삼각형으로 빽빽하게 나와 있는데, 잎자루에는 공기가 들어 있는 주머니가 있어서 뜰 수 있게 되어 있다. ... |
|
공개
| 댓글: 1 | 첨부파일: 4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 씨앗이 익어가는 바랭이풀 숲
|
대전시 유성구 갑천.
바랭이가 그물처럼 덮은 숲에 붉은토끼풀 하나가 붉은색 꽃을 피웠다. |
|
공개
| 댓글: 0 | 첨부파일: 4 |
등록자: jinsuk |
등록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