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그림 같은' 세계 호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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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호텔(맨 위)은 17개의 객실 모두가 각각 하나의 작은 갤러리로 꾸며져 관람객이자 투숙객들이 예술 작품을 그 어느 곳에서보다 가까이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아르떼 루이제 쿤스트호텔(사진 두 번째)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 이미지를 객실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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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등록일:
201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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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내려가!”…15m 선인장 위의 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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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퓨마를 피하기 위해 15m 선인장 위에서 6시간을 버틴 살쾡이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사진작가 커트 폰거(69)가 미국 애리조나 소노란 사막에서 우연히 이같은 장면을 포착했다.
폰거가 사막 한가운데에서 퓨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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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등록일:
201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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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야 사람이야?", 젊은 화가의 이색 작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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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만든다.
그의 그림은 배경과 소품 그리고 모델이 되는 사람에게까지 직접 아크릴 물감을 발라 유화적인 느낌을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사진을 통해 액자에 옮겨진다.
메트로에 따르면 미드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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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등록일:
201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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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컹한 콘크리트에 주차한 무개념 차, “운전자는 갇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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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는 사진이다. 콘크리트로 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고급 승용차가 스윽 밀고 들어와 주차를 해버렸다. 참으로 황당한 상황이다.
어떤 정신으로 이런 만행(?)을 저질렀는지 해외 네티즌은 혀를 차며 묻는다. 한편 운전자의 발자국이 없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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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insuk |
등록일:
201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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