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개념 주차에 복수, '포위 주차 응징'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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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것.
다섯 대의 자동차에 완전히 포위되어 옴짝달싹 못하는 사진 속 차량은 총 네 대의 주차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삐딱하게 차를 주차하는 바람에 다른 차량의 주차에 큰 방해를 준 것. 무개념 주차를 목격한 이들은 문제의 자동차를 둥글게 에워싸 차를 대는 방식으로 응징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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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꽃 만발, 직진 불가 축구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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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력이 뛰어난 선수라 해도 상대팀의 골대를 향해 일직선으로 달리기 불가능하다. 수비수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게걸음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 문제의 축구장은 경사면에 조성되었다. 똑바로 서있을 수도 없고 공을 곧게 차기도 어렵다.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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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무진의 민폐 주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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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가 길어서 슬픈(?) 자동차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미국의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는 사진에는 아주 긴 리무진 카가 보인다. 운전자는 다른 차와 똑 같은 방식으로 갓길에 주차를 내놓았다. 문제는 이 리무진이 다른 차량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기럭지’라는 점. 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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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km 고도에서 일어난 충돌 사건, '찌그러진 여객기' 의문 증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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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미터 고도에서 무언가와 충돌하는 바람에 앞 부분이 우묵하게 푹 들어간 여객기가 회항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문제의 비행기는 중국 청두에서 광저우로 향하던 에어차이나 여객기였다. 앞 부분이 움푹 꺼진 이 여객기의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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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촛불 2년 보도’ 인터뷰 당사자들 “짜깁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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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아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조선일보의 ‘촛불 그 후 2년’ 기획기사에 등장한 2년 전 촛불집회의 주역들은 “진의가 왜곡됐다” “짜깁기다”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대통령 사과와 재협상까지 이끈 2년 전의 촛불은 귀 막고 일방적으로 가는 국정독주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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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물론 단 한명의 장관도 만날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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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정치화된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물론 단 한명의 장관도 만날 수 없었고 만나기를 원했던 국가인권위원회의 상임위원들, 검찰총장과 국정원 간부 등도 만날 수 없었다는 것에 깊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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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이야기] 부리를 부수고 발톱을 뽑는 솔개의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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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새 부리가 돋아나면 그는 그 부리로 휘어져 못 쓰게 된 발톱을 뽑는다. 빠진 발톱 자리에 새 발톱이 돋아나고, 새 부리와 새 발톱을 가진 독수리는 제2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솔개가 독수리로 바뀌었네요.
정말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화자가 이걸 사실로 받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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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불사” 외치던 여, 역풍 불자 “정쟁 중단” 치고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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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천안함 정쟁’ 중단도 선언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대북 강경 대응을 선도하고, 전쟁불사론을 외쳐온 것을 감안하면 갑작스럽다.
‘천안함 북풍’을 한껏 끌어올린 뒤 치고빠지는 꼴인 셈이다. 문제는 이로 인해 천안함의 ‘안보’ 실패가 한반도 리스크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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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도 경찰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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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약 3m 크기의 악어가 보안관 차량을 물고 늘어진 것.
이 악어는 깜짝 놀라 후진하는 보안관 차량을 계속 물고 있었는데, 악어의 공격으로 인해 차량의 앞 범퍼가 손상되었다. 보안관은 지역 야생동물보호국에 연락해, 문제의 악어을 안전한 지역으로 보냈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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