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통수에 사람 얼굴, '강렬한 헤어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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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은 '헤어 아트' 작품이다. 머리를 기묘하게 깎아냈다. 뒤통수에 또 하나의 사람 얼굴이 있는 착각을 하게 된다. 눈매도 입술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함부로 눈을(?) 마주 치기 어렵다. 개성과 강렬한 인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것이라는 평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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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처럼 긴 입을 가진 독특한 파리, 점박이꽃검정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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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유성국화전시회.
파리 종류는 이름을 불러주기가 정말 만만치 않다.
그런데 이 녀석 만큼은 쉽다.
꽃에 날아들고, 주둥이가 매우 길고, 자세히 보면 눈에는 세로 줄무늬가 나 있다.
점박이꽃검정파리!
그런데 휴대전화 사진기로는 '점박이'를 표현하기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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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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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발사? 발광 안구 견공
이렇게 빛나는 눈을 가진 개는 보기 드물다. 플래시의 빛이 반사된 것이라고 해도 발광의 수준이 엄청나다. 크게 벌린 입은 공포 분위기를 더한다.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으로 큰 화제 거리다. 앞에 있는 견공도 두려움에 몸서리를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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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횟집 수조의 광어(廣魚) == 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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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넙치
학명: Paralichthys olivaceus Temminck & Schlegel, 1846
넙치는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몸이 넙적하고 눈이 왼쪽으로 몰려 있다. 《자산어보》에서는 접어(鰈魚. 잎사귀 물고기)라고 하고 있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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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쑥부쟁이 꽃을 찾은 벌 닮은 대형 꽃등에 -- 왕꽃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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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자전거도로.
왕꽃등에라고 한다. 사진기로 찍은거 보면 눈의 무늬가 특이하다.
휴대전화로는 표현이 안된다.
왕꽃등에 Phytomia zonata (Fabricius)
파리목 꽃등에과
몸의 길이는 1.2~1.6cm이며, 검은 갈색이다. 어깨는 오렌지색, 날개는 엷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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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그림찾기? 조정 훈련하는 선수들... 모터보트가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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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금강.
휴대전화 렌즈와 사람 렌즈의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람의 눈은 대략 50mm 렌즈에 해당하는 반면 휴대전화는 20mm 렌즈.
모터보트와 조정용 배가 육안으로는 크게 보였는 데 휴대전화 사진으로는 매우 작게 나왔다.
금강에서 카약이나 조정 훈련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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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악어의 미소... 매력 발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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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의 눈물’만큼이나 신기한 ‘악어의 미소’가 해외 인터넷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담수 악어 새끼는 카메라를 보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입을 살짝 벌렸다. 꼭 미소를 지은 것처럼 보인다.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동물병원 의사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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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꽃 아래 설악초 열매에서 쉬는 어린 메뚜기 - 각시메뚜기 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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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칠암동.
각시메뚜기(Patanga japonica)는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곤충이다. 등줄메뚜기, 땅메뚜기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약 50-70 ㎜이며 대체로 옅은 갈색이다. 앞가슴등판 중앙의 황색선이 특징이며 드물게 없는 경우도 있다. 눈 바로 아래 짙은 줄무늬가 있어 눈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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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난 토끼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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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꾸로 찍은 고양이 얼굴일 뿐인데 무슨 소리인가' 하는 반응도 적지 않지만 조금만 집중력을 발휘하면 짜증내는 토끼 얼굴이 보인다는 게 많은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코를 주목하면 토끼가 보인다. 고양이가 혀를 내민 덕분에 찢어진 눈과 화난 토끼 표정이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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