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2개 고양이, 12년째 생존…기네스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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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얼굴이 두 개인 채로 태어난 희귀 고양이가 12년 째 생존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프랑켄루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의 몸에 머리가 두 개인 독특한 외모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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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발가락 24개 쿠바男, 별명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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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발가락 24개를 가지고 태어난 쿠바 30대 남성이 인터넷 유명인사가 됐다고 29일 루마니아 매체 리베르타티아 등 외신들이 전했다.
쿠바 동부 관타나모 지역 토아강 인근에 살고 있는 요안드리 헤르난데즈 가리도(30)는 손가락·발가락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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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친구하자"…개 동상서 떨어지지 않는 다람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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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기자] 개 동상에서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는 다람쥐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됐다"며 "다람쥐가 개 동상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고 마치 친구처럼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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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개 잎이 모여나는 칠엽수(七葉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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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칠엽수(七葉樹, Aesculus turbinata)는 낙엽이 지는 교목으로서, 높이 30m, 폭 2m 안팎의 큰 나무이다. 잎은 5∼7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큰 손꼴 겹잎으로 마주 달린다. 초여름이 되면, 여러 개의 분흥색을 띤 흰꽃이 원추꽃차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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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비노+머리 2개’ 희귀 밀크뱀 美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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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희귀 알비노 증상을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머리가 두 개이기 까지 한 독특한 외형의 뱀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견됐다.
혼듀란 밀크뱀(Honduran milk snake)종인 이 것은 알비노와 이두체(二頭體) 증상을 모두 가진 희귀종으로 알려졌다.
몸은 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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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 견공의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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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 답답해? '두마리 견공의 묘기' 화제
두 마리의 애견이 참으로 기이하고 신기하며 희귀한 '그림'을 만들어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 큰 견공이 다리와 배 사이에 작은 강아지를 품고 있다. 작은 강아지는 따뜻하고 포근할 것 같다. 한편 강아지가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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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혐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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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때릴테니까 일단 문부터 열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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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혐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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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개이불 개티즌 개야동 개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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